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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팬들 호응에 일일이 악수...'톱스타 맞아?'
◇영화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영등포 CGV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하고 있다.
 <영등포CGV=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팬들의 호응에 정성을 다한 화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국을 첫 방문한 졸리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 노이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졸리는 예정된 시각보다 약간 늦은 8시 5분께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이어 30~40m의 레드카펫을 직선으로 똑바로 걷지 않고 팬들의 호응에 일일이 응대하며 지그재그 모양으로 천천히 입장해 많은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졸리는 미소띤 얼굴로 십여명의 팬들이 내민 종이와 인형 등에 손수 사인을 해주었고, 손을 내미는 팬들의 악수 요구에도 자연스럽게 응하며 톱스타로서는 보기 드문 모습을 내비쳤다.

 졸리와 함께 등장한 일행들도 이런 졸리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기도 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졸리는 마련된 무대에서 취재진을 위해 10분 정도의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졸리는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뒤 호텔에 들러 아이들과 함께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솔트'는 CIA요원 솔트(안젤리나 졸리)가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고, CIA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 엔터테인먼트팀ㆍT-뉴스팀>

◇영화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영등포 CGV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하고 있다.
 <영등포CGV=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작성일 : 10-07-29 09:47
MOVIE INFO
 
 
노다메 칸타빌레 Vol.1
| 일본 | 121분
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우에노 주리(노다 메구미 역), 타마키 히로시(치아키 신이치 역), 타케나카 나오토(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역), 야마다 유(손 루이 역), 후쿠시 세이지(구로키 역), 벡키(타냐 역), 웬츠 에이지(프랭크 역) 등
등급 연소자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