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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영광의 얼굴' 벅찬 수상소감 (2)

2011-05-05 14:17:18


◇ 감독상 김태용
(가족의 탄생)
◇ 남우조연상 변희봉
(괴물)
◇ 여우조연상 정유미
(가족의 탄생)
◇ 신인남우상 류덕환
(천하장사 마돈나)
◇ 신인여우상 고아성
(괴물)
◇ 신인감독-각본 이해준
(천하장사 마돈나)

◇ 신인감독-각본 이해영
(천하장사 마돈나)
◇ 촬영상 최영환
(타짜)
◇ 음악상 이병우
(왕의 남자)
◇ 미술상 조근현
(음란서생)
◇ 기술상 오퍼니지
(괴물)
◇ 기술상 EON
(괴물)
◇ 조명상 정영민
(괴물)
◇ 조명상 이강산
(괴물)

 ▶이해영-이해준(신인감독상)=감독이 둘이라 상을 하나 받아도 두개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웃음). 비록 흥행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사람을 해치지않고 이용하지 않아도 코미디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기쁩니다.
 
 ▶류덕환(신인남우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이해준 감독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대리수상 시키지 말고 꼭 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감독님께서 촬영장 막내였던 저를 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 상탔어요. 지금 누나가 많이 아픈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하늘에서 영원히 나를 바라보는 아버지께 이 상을 바치겠습니다.
 
 ▶고아성(신인여우상)=제가 작년부터 '괴물'로 많은 관심을 받고 그러는데, '괴물' 팀에게 감사합니다. 엄마가 오늘 만에 하나 상 받으면 울지 말라고 했는데….(눈물) 촬영장 따라다니며 고생한 엄마, 감사합니다.
 
 ▶변희봉(남우조연상)=영화 3편을 봉준호 감독과 하는 동안 한 번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괴물'에서 좋은 역할을 맡겨준 봉 감독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유미(여우조연상)=촬영하는 동안 매일매일 행복했습니다. 짧게 말씀하라고 하니까 소감을 말하기 힘드네요.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오래오래 연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