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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프린팅 행사 성황...'한류 전도사' 자리매김

2011-04-27 13:56:28


Handmade '명품의 전설'
 
'스타들 핸드프린팅' 국내외 기자 300여명 취재 경쟁
'한류 전도사'로 자리매김

▶난 누구 손일까요?
<궁금하시면 아래를 보세요>

 청룡의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이제 본상 시상식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제27회 청룡영화상은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벌써부터 화제만발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어느 해보다 성대했다. 1년 전의 환희와 감동의 순간들을 추억하며 영화사에 길이 남을 손도장을 남긴 황정민 이영애 김지수 임하룡 강혜정 등도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무엇보다 행사가 열린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역대 최다 인원인 300여명의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불꽃튀는 취재 경쟁을 벌였다. 사회자 김미려가 진행 도중 "기자 분들, 싸우지마~!"라는 배꼽잡는 멘트를 날릴 정도였다. 특히 청룡영화상은 '한류의 전도사'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일본은 물론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내한한 해외 취재진이 100명을 훌쩍 넘었다. 이와 함께 심사위원들의 심사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후보작을 관람한 후 밤늦도록 토론을 계속하며 최고의 작품을 고르기 위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후보작 상영제도 인기 폭발
 지난 4일 대한극장에서 시작된 후보작 상영제는 반환점을 돈 9일 '예의없는 것들', '가족의 탄생', '다세포 소녀', '음란서생', '왕의 남자' 등이 상영된다. 또 10일에는 '호르비츠를 위하여', '짝패', '괴물', '각설탕', '타짜' 등이 영광의 순간을 향해 쉼없는 질주를 계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처보지 못했던 대작들을 보기 위한 영한 팬들의 문의도 폭주하고 있다. 후보작 상영제를 무료로 관람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대한극장 홈페이지(www.daehancinema.co.kr)에서 열리고 있는 '청룡영화상 후보작 상영제 관람 이벤트'를 통해 티켓을 구할 수 있다. 대한극장에서 관람한 티켓 한 장을 갖고 있는 멤버십 회원, 당일 멤버십카드 신규 발급자,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1인당 2매씩 대한극장 2층 오렌지 라운지에서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하고 있다. 또 스포츠조선 청룡영화상 공식홈페이지(sports.chosun.com/bluedragon2006)에서 1인 1매에 한해 '무료 초대권'을 증정하고 있다. 단 선착순 입장인 것을 유념해야 한다. < 김성원 기자 newsme@>

◇ 김지수(왼쪽부터), 황정민, 이영애, 강혜정, 임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