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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상 박찬욱 등

2011-05-24 16:45:29





 "쑥스럽다"고 운을 뗀 박찬욱 감독은 "비록 상을 받았지만 처음에는 재미있다고 생각해준 이들이 많지 않았다. 거절도 수모도 많이 당했다"고 감격 어린 표정을 지었다. 함께 각본을 쓴 이경미 감독은 "시나리오속의 주인공이 '왜 1등에 목을 매, 왜 2등은 기억 못하느냐'고 화를 내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래도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충북 제천에서 작업하느라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박은교 작가와 박찬욱 감독이 없었다면 이 시나리오는 완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