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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상 잔소리

2011-05-24 16:41:33





 올해 신설된 청정원 단편영화상의 영광은 최정열 감독(30)이 연출한 '잔(殘)소리'에게 돌아갔다. '잔소리'는 일상 속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귀찮고 짜증스럽던 잔소리가 갑자기 무거운 사랑으로 가슴 깊이 다가오는 순간을 잘 포착했다.

 최 감독은 꾸준한 단편영화 작업을 해온 차세대 영화인이다. 그는 단편영화계에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35mm필름 작업을 시도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