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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4회 청룡영화상 극영화 작품상은 <시장>, 남우주연상은 신영균군, 여우주연상은 문정숙양이 탔다. 14일 밤 7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 모인 4천명 관중 앞에서 배풀어진 이 시상식에서는 역시 <시장>을 감독한 이만희씨가 감독상을 받아 가장 중요한 4개 부문의 상을 <시장>이 독차지했다. 영화제는 오후 7시 정각에 4군 군악대의 팡파르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막을 올렸는데 임택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집행위원장 오재경씨의 개회선언 및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쏟아져 내려오는 색종이의 난무속에 독자가 뽑은 금년도 인기스타의 발표가 있었다. KBS-TV, TBC-TV, OBS의 중계 속에 수많은 카메라맨의 플래시를 받으며 남녀 베스트6이 무대에 오르자 장내엔 다시 한번 열띤 환성이 물결쳤다. 모두 11만2천1백12통의 독자투표로 인기의 정상에 오른 이들의 6명의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작년과 변동이 없는 남우 (김진규, 신성일, 신영균)에 비해 여우는 작년도의 김지미 양 외에 최은희 고은아 양이 새롭게 끼여 인기의 판도를 바꾸었다. 휘황한 라이트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각 부문 수상자가 전년도 수상자의 인도로 등단할 때마다 관중석에서 터지는 갈채는 감격과 환호의 극을 이루었고 이봉조악단의 간주가 흘러나와 무드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본상 발표와 시상이 끝난 후 코메디언 넘버원의 원맨쇼와 가수 최희준 문주란의 노래가 관중을 즐겁게 했다.

최우수 비(非)극영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 시장 - 동양영화주식회사
  • 월남전선 - 국립영화제작소
  • 이만희 - 시장
  • 신영균 - 시장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특별상
  • 문정숙 - 시장
  • 허장강 - 군번없는 용사
  • 조미령 - 나운규의 일생
  • 남정임 - 유정
아역특별상 각본상 남녀인기베스트6 흑백/색채촬영상
  • 주민아 - 비무장 지대
  • 한우정 - 군번없는 용사
  • 김진규 신성일 신영균 - 남자
  • 고은아 김지미 최은희 - 여자
  • 안윤혁 - 비무장 지대
  • 전조명, 이병우 - 잘 있거라 일본땅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 김동진 - 태양은 다시 뜬다
  • 노인택 - 오늘은 왕
  • 김희수 - 탈출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