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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정재와 전도연이 청룡을 품에 안았다'
14일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제2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이정재와 전도연이 남녀 주연상을 차지하며 20세기의 피날레를 장식한 것. '최고의 그랑프리'인 최우수작품상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가 차지했고, 감독상은 <쉬리>의 강제규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정재는 <태양은 없다>에서 사기꾼 기질을 갖고 있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전도연은 <내 마음의 풍금>에서 첫사랑에 가슴앓이하는 17세 늦깎이 시골 초등학생으로 환벽하게 변신한점을 높이 평가받아 여우주연상을 받게 됬다.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살인범을 쫓는 형사들의 일상을 짙은 페이소스와 유려한 영상으로 그려내며 최우수작품상에 올랐다.
전국 600만명 관객을 동원함 한국영화최고흥행상 수상작으로 일찍감치 내정된 <쉬리>의 강제규 감독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을 제치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정석적인 형사로 출연했던 장동건은 주연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이 영화에서 만큼은 조연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내 마음의 풍금>에서 시골 초등학교의 지적인 여선생님으로 출연한 이미연은 차분하고 깊이있는 내면연기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남녀 신인상은 <주유소 습격사건>의 이성재와 <노랑머리>의 이재은이 차지했고, 신인감독상은 <내 마음의 풍금>의 이영재 감독이 받았다. 또 영화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뽑은 인기스타상은 정우성 한석규 전도연 심은하가 받아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임을 과시했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송어 - 송어 프로덕션
  • 쉬리 - 강제규 필름
  • 유령 - 우노필름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태원엔터테인먼트
  • 텔미 썸딩 - 쿠앤씨 필름
  • 강제규 - 쉬리
  • 김상진 - 주유소 습격사건
  • 박종원 - 송어
  • 이명세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장윤현 - 텔미 썸딩
  • 박중훈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이정재 - 태양은 없다
  • 최민수 - 유령
  • 최민식 - 쉬리
  • 한석규 - 텔미 썸딩
  • 강수연 - 송어
  • 고소영 - 러브
  • 신은경 -
  • 심은하 - 텔미 썸딩
  • 전도연 - 내 마음의 풍금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 박상면 - 신장개업
  • 박영규 - 주유소 습격사건
  • 박 철 - 러브
  • 장동건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장항선 - 텔미 썸딩
  • 김하늘 - 닥터K
  • 송선미 - 텔미 썸딩
  • 유혜정 - 자귀모
  • 이미연 - 내마음의 풍금
  • 김석훈 - 북경반점
  • 설경구 - 송어
  • 송승헌 - 카라
  • 유지태 - 주유소 습격사건
  • 이성재 - 주유소 습격사건
  • 김윤진 - 쉬리
  • 김현주 - 카라
  • 이재은 - 노랑머리
  • 장진영 - 자귀모
  • 한고은 - 태양은 없다
신인감독상 각본상 인기스타상 촬영상
  • 민병천 - 유령
  • 이영재 - 내 마음의 풍금
  • 이정향 - 미술관 옆 동물원
  • 이정향 - 미술관 옆 동물원
  • 정우성 한석규 - 남자
  • 심은하 전도연 - 여자
  • 정광석, 송행기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기술상 시나리오 우수상 한국영화최고흥행상 정영일 영화평론상
  • 정용훈 - 유령
  • 김선미 - 내인생의 히로인
  • 황금창 - 시크릿트 데이
  • 쉬리 - 강제규 필름
  • 양윤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