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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2회(64년도) 조선일보 영화제 청룡상의 그랑프리 작품상은 한양영화사 유현목 감독작품 <잉여인간>이 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1일 밤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배풀어진 한국최대의 이 은막의 향연은 팔백여명의 국내영화인을 비롯하여 삼천여명의 내외 귀빈 및 시민들로 가득 메워진 흥분의 도가니 속에 임택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조선일보 영화제 집행위원장 오영진씨의 개회선언으로 개막, 방우영 본사대표 이사의 개식사, 심사위원의 소개에 이어 윤봉춘 심사위원장의 출품작 심사경의 보고가 있은 다음 수상자의 이름이 차례차례 전년도 수상자에 의해 밝혀져 나갔다.
시상 순간까지 그 비밀이 엄격하게 지켜졌던 영광의 주인공들이 하나하나 밝혀질 때마다 관중석은 박수갈채로 물결쳤고 기쁨의 트로피를 안은 수상자들은 넘치는 감격을 떨리는 목소리로 마이크를 통해 팬들에게 전했다. 이날 시상식 전무를 현지중계한 KBSTV의 눈부신 라이트와 뉴스 카메라 및 수십명의 보도진 카메라로 혼잡을 이루다시피한 정면 무대앞은 인기스타들의 얼굴을 보려고 밀려닥친 젊은 팬들의 인파로 잔치기분을 더했었고, 한국배우 전문학원 여학생들이 수상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 할 때마다 함성이 터지곤 했다.

최우수 비(非)극영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잉여인간 - 한양영화사
  • 낙동강 - 김행오감독․국립영화제작소작품
  • 김진규 - 잉여인간
  • 문정숙 - 돌아보지마라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남녀인기베스트6
  • 최무룡 - 빨간마후라
  • 황정순 - 잉여인간
  • 김강윤 - 빨간마후라
  • 신성일 신영균 김진규 - 남자
  • 엄앵란 태현실 최은희 - 여자
흑백/색채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 홍동혁 - 잉여인간
  • 김종래 - 빨간 마후라
  • 이봉조 - 맨발의 청춘
  • 박석인 - 잉여인간
  • 양성란 - 빨간마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