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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회환 가득한 장례식을 축제의 마당으로 펼쳐내 보이면서 가족간의 화해와 효도를 굵직하게 영상언어로 담아낸 <축제>(임권택 감독-태흥영화사제작)가 올 한국영화 최고의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6일 오후 6시 20분부터 MBC TV가 생중계하는 가운데 국립극장 대극장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제17회 청룡영화상(스포츠조선 주최, 조선일보-문화방송 후원, 미원그룹-상암기획 협찬) 사상식에서 <축제>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임권택)의 영예를 안았다. <축제>는 또 최우수작품상의 부상으로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청룡영화상의 주연상을 각각 두 번씩 수상한 관록의 문성근과 김혜수가 사회자로 나선 이날의 시상식에서 최대의 관심사인 여우주연상은 <박봉곤 가출사건>에서 자아를 찾아 가출한 주부 박봉곤역을 절제된 연기로 표출해낸 심혜진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광주항쟁의 상처를 안고 떠도는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비극을 그려낸 영화 <꽃잎>에서 장돌뱅이 역할을 소름돋도록 펼쳐낸 문성근에게 돌아갔다.
문성근은 이로써 92년 <경마장 가는길> 94년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 이어 남우주연상을 3차례 수상, 최다수상 기록을 세웠다.
남녀조연상은 <본투킬>에서 악역인 염사장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김학철과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 극장매표원으로 열연한 조은숙, 그리고 남녀 신인연기상은 <유리>의 박신양, <코르셋>의 이혜은과 <꽃잎>의 이정현이 공동수상했다.
무려 10명의 후보가 난립하면서 올 청룡영화상의 최대 격전부문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신인감독상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의 홍상수 감독과 <은행나무 침대>의 강제규감독이 공동수상했다.
한편 촬영상은 <은행나무 침대>에서 유려한 카메라 워크로 윤택한 화면을 구출해낸 박희주 촬영감독, 기술상은 <은행나무 침대>의 음악을 담당한 이동준씨, 각본상은 <코르셋>의 최문희씨가 수상했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축제 - 태흥영화사
  • 꽃잎 - 미라신코리아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동아수출공사
  • 은행나무 침대 - 신씨네
  • 학생부군신위 - 박철수필름
  • 강우석 - 투캅스2
  • 박철수 - 학생부군신위
  • 이명세 - 지독한 사랑
  • 임권택 - 축제
  • 장선우 - 꽃잎
  • 김민종 - 귀천도
  • 문성근 - 꽃잎
  • 박중훈 - 투캅스2
  • 안성기 - 박봉곤 가출사건
  • 한석규 - 은행나무 침대
  • 강수연 - 지독한 사랑
  • 심혜진 - 박봉곤 가출사건
  • 이승연 - 피아노 맨
  • 정선경 - 3인조
  • 심은하 - 본 투 킬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신인남우상
  • 김학철 - 본투킬
  • 명계남 - 돈을 갖고 튀어라
  • 신현준 - 은행나무 침대
  • 여균동 - 박봉곤 가출사건
  • 장동직 - 귀천도
  • 문수진 - 코르셋
  • 방은진 - 학생부군신위
  • 조은숙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정경순 - 축제
  • 진희경 - 은행나무 침대
  • 홍상수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강제규 - 은행나무 침대
  • 김상진 - 돈을 갖고 튀어라
  • 김성수 - 런어웨이
  • 김태균 - 박봉곤 가출사건
  • 양윤호 - 유리
  • 이경영 - 귀천도
  • 임순례 - 세 친구
  • 임종재 - 그들만의 세상
  • 정병각 - 코르셋
  • 박신양 - 유리
  • 한재석 - 언픽스
신인여우상 각본상 인기스타상 촬영상
  • 이혜은 - 코르셋
  • 이정현 - 꽃잎
  • 최문희 - 코르셋
  • 박중훈 김민종 - 남자
  • 심혜진 정선경 - 여자
  • 박희주 - 은행나무 침대
기술상 한국영화최고흥행상 정영일 영화평론상
  • 이동준 - 은행나무 침대
  • 투캅스2 - 시네마서비스
  • 안병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