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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70년대 노동자 전태일의 삶을 영화화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박광수 감독․기획시대 제작)이 올 한국영화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7일 오후 5시 55분부터 MBC TV의 생중계로 국립극장대극장에서 펼쳐진 제16회 청룡영화상(스포츠조선 주최, 조선일보 문화방송 후원, 미원그룹 상암기획 협찬)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부상으로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최우수작품상과 함께 감독상(박광수감독)과 촬영상도 받으며 올 최고의 영화로 뽑혔다.
지난해 인기스타상과 남우주연상의 2관왕 수상자인 박중훈과 김혜수의 사회로 2시간 5분동안 화려한 영화쇼로 연출된 시상식에서 하이라이트인 여우 주연상은 <닥터봉>에서 상큼한 코믹연기로 찬사를 받은 김혜수와 상처입은 여성의 심리를 거식증과 폭식증으로 대비시켜 그린 <301-302>의 방은진이 공동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테러리스트>에서 대역없이 액션연기를 펼쳐보인 최민수에게 돌아갔다.
최민수는 인기스타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아 지난해의 박중훈에 이어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남녀조연상은 <테러리스트>의 허준호와 <개같은 날의 오후>의 송옥숙, 신인남녀연기상은 <젊은 남자>의 이정재와 <금홍아 금홍아>의 이지은이 각각 수상했다.
<개같은 날의 오후>의 이민용감독은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한편 각본상은 <301-302>의 이서군씨, 촬영상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유영길 촬영감독, 기술상은 <헤어드레서>의 미술을 담당한 윤정섭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박중훈 정선경 최민수 최진실은 시상식에 앞서 발표한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기획시대
  • 테러리스트 - 선익필름
  • 개같은 날의 오후 - 순필름
  • 닥터봉 - 황기성 사단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오병철 프로덕션
  • 강우석 - 마누라 죽이기
  • 김영빈 - 테러리스트
  • 박광수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박철수 - 301-302
  • 오병철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박중훈 - 마누라 죽이기
  • 안성기 - 헤어드레서
  • 최민수 - 테러리스트
  • 한석규 - 닥터봉
  • 홍경인 - 아름다운 청년
  • 강수연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김혜수 - 닥터봉
  • 방은진 - 301-302
  • 정선경 - 개같은 날의 오후
  • 최진실 - 마누라 죽이기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신인남우상
  • 김수철 - 금홍아 금홍아
  • 정보석 - 개같은 날의 오후
  • 조형기 - 헤어드레서
  • 최종원 - 마누라 죽이기
  • 허준호 - 테러리스트
  • 김보연 - 개같은 날의 오후
  • 송옥숙 - 개같은 날의 오후
  • 엄정화 - 마누라 죽이기
  • 지수원 - 헤어드레서
  • 진희경 - 손톱
  • 이민용 - 개같은 날의 오후
  • 이정재 - 젊은남자
신인여우상 각본상 인기스타상 촬영상
  • 이지은 - 금홍아 금홍아
  • 이서군 - 301-302
  • 박중훈 최민수 - 남자
  • 정선경 최진실 - 여자
  • 유영길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술상 특별상(공로상) 정영일 영화평론상
  • 윤정섭 - 헤어드레서
  • 전택이 - -
  • 변인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