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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영화 최대의 축제인 제12회 청룡영화상의 그랑프리는 극동스크린 제작의 <사의 찬미>가 차지했다. 청룡의 꽃 남녀주연상 역시 <사의 찬미>에서 과감한 변신을 보여준 임성민(34)과 윤심덕으로 열연한 정미희(34)가 감격적으로 수상했다. 작가적 역량을 평가받는 감독상은 시대사극 <개벽>을 연출한 임권택 감독에게 돌아갔다.
스포츠조선 주최, 주식회사 피죤협찬, 조선일보와 서울방송의 후원으로 26일 오후 6시 30분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하게 개막된 제1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영화인 2백여명을 비롯, 우리 영화애호가 1천여명이 참석, 한국영화사상 최대의 축제로 펼쳐졌다.
SBS(서울방송)가 생중계한 시상식에서 남녀조연상을 <사의 찬미>에서 호연한 이경영과, <은마는 오지 않는다>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혼신을 보여준 김보연이 받았다. 올해 본상으로 신설된 각본상은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을 공동집필한 유우제 장길수씨가, 촬영상은 <개벽>에서 힘있는 영상을 창출해낸 점일성씨가 차지했다.
역시 올해 신설된 신인감독상을 <나의사랑 나의신부>에서 감각적인 언어를 구사한 신예 이명세씨가 차지했다. 신인상을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에서 삭발 열연한 최진영과 김금용이 나란히 차지했다.
9인 심사위원회(위원정 김수용감독)가 열띤 토론끝에 공정하게 심사한 제12회 청룡영화상은 <사의 찬미>가 작품상 및 연기상 3부문을 휩쓸었고 <개벽>이 최종까지 작품상을 겨루다가 감독-촬영상 등 2개부문을 차지했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개벽 - 춘우영화사
  •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서울필름
  • 베를린리포트 - 모가드코리아
  • 사의 찬미 - 극동스크린
  • 은마는 오지 않는다 - 한진영화사
  • 곽지균 - 젊은날의 초상
  • 김호선 - 사의 찬미
  • 박광수 - 베를린리포트
  • 임권택 - 개벽
  • 장길수 - 은마는 오지 않는다
  • 안성기 -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이덕화 - 개벽
  • 임성민 - 사의 찬미
  • 정보석 - 젊은날의 초상
  • 최민수 - 아그네스를 위하여
  • 이혜숙 - 은마는 오지 않는다
  • 이혜영 - 개벽
  • 장미희 - 사의 찬미
  • 최진실 -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 황신혜 - 서울에비타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 김명곤 - 개벽
  • 문성근 - 베를린리포트
  • 박근형 -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이경영 - 사의 찬미
  • 이일재 - 장군의 아들2
  • 김보연 - 은마는 오지 않는다
  • 김윤경 -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 방은희 - 은마는 오지 않는다
  • 배종옥 - 젊은날의 초상
  • 옥소리 - 젊은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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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제, 장길수 -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인기스타상 촬영상 최우수외국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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