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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17년만에 부활의 용틀임을 한 제11회 청룡영화상(스포츠조선-조선일보주최․럭키드봉협찬)의 그랑프리 최우수 작품상은 박광수감독이 연출한 <그들도 우리처럼>(동아수출공사 제작)이 차지했다. 19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영화계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4천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안성기, 이혜영의 공동 MC로 MBC TV가 생중계한 시상식에서 최우수 감독상은 <남부군>을 연출한 정지영감독이 받았으며, 최우수 남녀주연상은 <남부군>의 안성기와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의 원미경이 수상했다.
또 독자들의 엽서에 의해 결정되는 인기스타상은 10만여통의 독자 엽서집계를 거쳐 그중 3만통 이상의 표를 획득한 최진실 박상민 황신혜 안성기가 차지했다.
최진실 박상민은 이밖에 신인상(드봉상)도 수상, 남우주연상의 안성기와 함께 2관왕의 기쁨도 누렸다.
남녀조연상은 <남부군>의 최민수와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의 손숙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시나리오상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의 윤대성 이종학 장길수, 기술스태프상은 <그들도 우리처럼
>의 촬영을 담당한 유영길기사가 각각 청룡영화상 부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밖에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뽑은 최우수외국영화상은 <시네마천국>(하명중영화제작소 수입)이 탔으며, 올해 최고 흥행을 기록한 한국영화에 주는 최고흥행상은 67만8천9백46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영화 70년 사상 최다관객이란 찬란한 금자탑을 세운 <장군의 아들>(태흥영화사 제작)이 차지했다.
작품상을 수상한 동아수출공사의 이우석 사장은 부상으로 받은 상금 1천만원을 현장에서 심장병재단에 기증,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청룡상은 심사위원장 신봉승씨(시나리오 작가)를 비롯해 김수용(영화감독․청주대 연극영화과 교수) 김종원(영화평론가) 민병록(동국대 연극영화과 교수) 박범신(소설가) 유덕형(서울예전 학장) 임영웅(연극연출가․극단 산울림 대표) 정견연(홍대 미대 교수) 호현찬씨(영화평론가) 등 9명이 심사를 맡았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그들도 우리처럼 - 동아수출공사
  • 남부군 - 남프로덕션
  • 수탉 - 대동흥업
  • 장군의 아들 - 태흥영화사
  • 박광수 - 그들도 우리처럼
  • 박철수 - 물위를 걷는 여자
  • 임권택 - 장군의 아들
  • 장선우 - 우묵배미의 사랑
  • 정지영 - 남부군
  • 박상민 - 장군의 아들
  • 문성근 - 그들도 우리처럼
  • 안성기 - 남부군
  • 이영하 - 단지 그대가 …
  • 김인문 - 수탉
  • 강수연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원미경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최명길 - 우묵배미의 사랑
  • 황신혜 - 물위를 걷는 여자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 김희라 - 수탉
  • 박중훈 - 그들도 우리처럼
  • 이경영 - 비오는 날 수채화
  • 정보석 -
  • 최민수 - 남부군
  • 김애경 - 수탉
  • 손 숙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유혜리 - 우묵배미의 사랑
  • 이혜영 - 남부군
  • 최진 - 남부군
  • 박상민 - 장군의 아들
  • 최진실 - 남부군
각본상 인기스타상 기술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 윤대성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안성기 박상민 - 남자
  • 황신혜 최진실 - 여자
  • 유영길 - 그들도 우리처럼
  • 장군의 아들 - 태흥영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