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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사가 마련한 제1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6일 오후 7시 인기 남녀배우와 1천여팬이 모인 서울국립극장에서 해병대군악대의 개막 팡파르와 함께 화려한 막을 울렸다.
김강섭 악단의 은은한 연주속에 최세훈(MBC 아나운서 실장), 김영자(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오재경 집행위원장의 개회선언, 유건호 본사 전무의 개식사, 심사위원소개 및 심사경위보고에 이어 부문별 본상발표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수상자 전원에게는 낮12시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JAL기편으로 공수해온 난(蘭)꽃을 안겨주어 장내를 메운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독자가 선정한 인기상은 남우에 박노식 신성일 최무룡, 여우에 고은아 김창숙 윤정희가 차지했다. 이날 남우주연상을 받은 신영균은 벅찬 기쁨을 가누지 못한채 “감사합니다”를 연발. 말을 제대로 잊지 못했으며 여우주연상의 윤정희와 주제가상의 황하룡씨는 작년 수상자인자신들에 의해 호명, 장내는 폭소와 박수가 터지기도했다.
또 윤양은 수상소감에서 “오는 6월에 프랑스에 유학. 영화이론을 공부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본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주제가상곡을 받은 <인생은 나그네길>의 주제가를 길우진군이 불러 청룡의 잔치분위기는 정점에 달했다. 식이 끝난 후 최우수극영화작품으로 선정된 극영화 <삼일천하>가 상영됐다.

최우수 비(非)극영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 3일천하 - 신상옥 감독
  • 남몰래 묻은 항아리 - -
  • 정진우 - 섬개구리 만세
  • 신영균 - 3일천하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특별상
  • 윤정희 - 효녀 심청
  • 장혁 - 섬개구리 만세
  • 최정민 - 홍살문
  • 우연정 - 나와 나
  • 전영 - 항구의 등불
  • 신일룡 - 섬개구리 만세
특별상(집단연기) 특별상(신인감독) 각본상 남녀인기베스트6
  • 섬개구리 만세 - -
  • 이원세 - 나와 나
  • 윤삼육 - 나와 나
  • 박노식 신성일 최무룡 - 남자
  • 고은아 김창숙 윤정희 - 여자
촬영상 장려상 음악상 주제가상
  • 유재형 - 섬개구리 만세
  • 이승현 - 0시, 해벽
  • 윤화영 - 특공 외인부대
  • 정윤주 - 홍살문
  • 황하룡 - 인생은 나그네 길
미술상 기술상 우수 기획상
  • 박석인 - 3일천하
  • 김○ - 김소산
  • 집념 마나슬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