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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시상식은 회차별 부문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김승호, 황정순 두 배우가 조선일보 영화상의 최우수 배우로서 30일밤 맨 첫 번째의 트로피를 받았다. 작품상은 <혈맥>을 제작한 한양영화사가, 감독상은 <돌아오지 않는 해병>을 감독한 이만희씨, 최우수 조연배우상은 최남현, 최지희 두 배우가 차지했고, 최우수 시나리오 작가상은 임희재, 촬영상은 이용민, 기술상은 이경순, 음악상은 김희조, 미술상은 이봉선씨가 각각 차지했다. 11개상 외에 특별상으로서 집단연기상을 <돌아오지 않는 해병>에 출연한 장동휘, 최무룡, 구봉서, 이대엽, 김운하군이 차지했고, 작고한 성격배우 남춘엽씨에게 주어진 특별상은 고인의 친우인 배우 장혁씨가 대신 받고 울었다. 오영진씨를 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심사위원들이 투표제로 고른 이 수상자들은 이날밤 7시 시민회관을 메운 700여명의 전 영화계 인사 3000여명의 초대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회장 방일영 본사 대표이사가 주는 트로피를 받고 만연의 웃음을 띠었으며 더러는 감격에 넘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본사 독자들이 선정하는 인기상은 엄앵란 양과 신성일 군이 차지했다. 전국 각지에서 부처온 26만3402표의 인기투표를 집계한 결과 엄앵란 양이 4만9표, 신성일 군이 3만1857표로서 각각 남녀 인기배우상을 받았다.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혈맥 - 한양영화사
  • 이만희 - 돌아오지 않는 해병
  • 김승호 - 혈맥
  • 황정순 - 혈맥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특별상(집단연기) 각본상
  • 최남현 - 혈맥
  • 최지희 - 김약국집 딸들
  • 장동휘, 최무룡,구봉서,이대엽,김운하 - 돌아오지 않는 해병
  • 임희재 - 혈맥
인기스타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 신성일 - 남자
  • 엄앵란 - 여자
  • 이용민 - 정복자
  • 김희조 - 혈맥
  • 이봉선 - 혈맥
기술상(녹음) 특별상(공로상)
  • 이경순 - 혈맥
  • 고 남춘역 - -